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轉法輪 (전법륜)

李 洪 志

목차

논어(論語)

제1강

제2강

제3강

제4강

제5강

제6강

제7강

제8강

제9강


『전법륜』은 문장의 표면에서 화려하지 않으며, 심지어 현대어법에 부합하지 않는다. 그러나 내가 만약 현대어법으로 이 한 권의 대법(大法)을 정리한다면 엄중한 문제가 나타날 것인바, 문장의 언어 구조는 규범적이고 멋지지만 도리어 더욱 깊고 더욱 높은 내포(內涵)가 있을 수 없다. 왜냐하면 현대의 규범적인 어휘는 대법(大法)의 더욱 높고 부동(不同)한 층차(層次)의 지도와 법의 매 한 층의 표현, 수련생의 本體(번티)와 공의 연화(演化)와 제고, 이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가는 데에 이르기까지 전혀 표현(表達)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.

리훙쯔(李洪志)
1996년 1월 5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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